VirtualTree 설치후 link해주어야 할 부분 - RADStudio 2007에서

Default Option 에서 VirtualTreeD11.bpi가 설정된 부분을 설치해야 한다.
dir은 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Documents\RAD Studio\5.0\BPL 이다

by aint | 2007/07/23 19:55 | C++ Builder | 트랙백 | 덧글(0)

CPort 처음 인스톨 후 에러 나올때

CPort를 인스톨 한 후 에러가 나타난다.

이 때 설정해야 할 파일은

CPort.hpp 내

    1. 에러 나는 루틴은 전부 주석처리한다.
    2. 파일은 처음 부분에 #undef SetPort 를 추가한다.
 

by aint | 2007/03/22 11:37 | C++ Builder | 트랙백 | 덧글(0)

도요타 와타나베 사장... Problems must be made visible

(예병일의경제노트, 2007.3.20)

Problems must be made visible.

문제는 드러나야 한다
.

It is very important for our company and products to earn citizenship in the U.S. We need to make sure we are accepted.

우리 회사와 제품이 미국시장에서 시민권을 획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

'
경영 영어|와타나베 가쓰아키 어록' 중에서(이코노믹리뷰, 2007.3.19)

 

 


'
문제점'은 반드시 보이도록, 드러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개인이건 조직이건, 본능적으로 '문제'가 드러나는 것을 꺼려하기가 쉽습니다. 책임의 문제가 불거지지 않도록 조직의 문제에 대해 서로 쉬쉬하거나 논의 자체를 막곤 합니다. 개인의 차원에서도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는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

Problems must be made visible.

일본의 자동차 회사 도요타를 이끌고 있는 와타나베 가쓰아키(Katsuaki Watanabe)의 말입니다
.

지난 2005년 도요타의 지휘봉을 잡았던 그는 도요타를 세계 최대의 자동차 기업인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를 위협하는 위치로 만들었습니다. 이미 도요타가 GM을 넘어섰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그가 이런 현재의 도요타를 만든 것은 아마도 문제점을 드러나게 만들고 그래서 해결해왔기 때문일 겁니다
.

개인적 차원이나 조직적 차원 모두 현재의 '문제점'들을 용감하게 '인정'해보면 어떨까요. 문제의 해결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by aint | 2007/03/22 10:58 | 생활상식 | 트랙백 | 덧글(0)

사소한 습관과 중독이 목표로 가는 길을 방해합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3.21)

처음엔 특별하고 신기해 보이지도 않았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뭘 저런거에 빠지나? 오히려 의아했다.
그런데 요것이 은근히 매력적이다. 무심한 접촉이 계속되었다. 하루에 몇번을 얼마나 즐겼는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루라도 떨어지기 힘들고, 없으면 혹은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어느새 나의 일상에서 그것이 즐거움과 만족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버렸다. 너는 도대체 누구이더냐
?

이미 무언가에 중독되었거나 그렇게 될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은 자신만의 요망한 대상이 금방 떠오를 것이다.

곽금주의 '습관의 심리학' 중에서 (갤리온, 214p)


나의 목표에 '몰입'하는 것과 무언가에 '중독'되어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 대상에 빠져있기에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보여도, 그 본질은 정반대입니다.

목표에 몰입하는 것은 그 대상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부딪쳐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쁜 의미의 중독은 오히려 목표나 문제를 피하고 나의 부족함을 다른 것으로 '위안' 받으려는 집착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중독 증상은 일상의 행복을 찾는 데 게으른 사람에게 찾아오기 쉽다"고 말합니다. 일상의 작은 부분들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거나, 일상에서 발생한 문제를 푸는데 적극 나서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괴로움을 다른 것에 탐닉하는 것으로 해소하는 것에서 중독이 시작된다는 겁니다.
저자의 조언대로 업무에 차질이 생겼다면 그 문제를 푸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고,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겁니다. 그 문제들을 잠시 잊기 위해 다른 것에 몰입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테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중독' 하면 약물이나 술, 담배 같은 부정적인 대상을 떠올리기 쉽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운동, 쇼핑, 인터넷, 과식 등 약물처럼 극단적으로 부정적이지는 않은 것들도, 가끔은 건강해보이는 취미도 중독의 해악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주 습관적으로 이메일함을 확인하거나 뉴스 사이트를 들락거리고 TV를 켜는 것,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컨디션이 않좋게 느끼는 것... 이런 것들도 중독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만이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 중독에 빠져있거나 중독상태에 가까이 가있는 것이 떠오르십니까? 댓글로 공유해보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목표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작은 습관이나 중독이 내게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면 유익할 듯합니다.

인생의 목표는 그 대상에 정면으로 부딪치며 해결해나가는 자세에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힘들다고, 회피하며 다른 것에서 위안을 받는 자세로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by aint | 2007/03/22 10:57 | 생활상식 | 트랙백 | 덧글(0)

2007년 3월 22일

벌써 2007년 하고도 3월 22일네......

지나오면서 별로 생각나는 것도 생각하고 싶은것도 딱히 없는데.

애기들이 자라면서 그 얼굴을 보면서 느낀건데, 어떻게 해야 정말 잘 키운걸까라는 생각은 가끔한다.

아직 어리기에 뭐든 잘 못한다는 생각은 편견이란 걸 알면서도

내가 뭘 하면 꼭 같이 하려고 달려들고 그리고, 그걸 가끔은 썩 잘하는 걸 보며 대견스럽기도 하고

둘째놈이 싱싱카란걸 구했단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있던 걸 잊어버리고- 사실 누가 가져갔단다.

그래서 다른 집에걸 빌렸다는데, 이번에 보니까 썩 잘 탄다.

허 참... 얼마나 되었다고 날 이렇게 놀래키나.

세어보니 아직 30개월도 안된 이제야 27개월이다.

그려 열심히 타라. 그리고 열심히 놀고, 뭐든 열심히 해라.

네가 노력하면 할 수록 네가 하고 싶은건 정말 네것이 된단다.

by aint | 2007/03/22 08:13 | 살면서 | 트랙백 | 덧글(0)

실행파일 압축하여 실행하기

실행파일 압축하여 실행하기upx203w.zip

http://upx.sourceforge.net

Overview

UPX is a versatile executable packer with the following features:

  • excellent compression ratio: typically compresses better than WinZip/zip/gzip, use UPX to decrease the size of your distribution !

  • very fast decompression: ~10 MB/sec on an ancient Pentium 133, ~200 MB/sec on an Athlon XP 2000+.

  • no memory overhead for your compressed executables because of in-place decompression.

  • safe: you can list, test and unpack your executables. Also, a checksum of both the compressed and uncompressed file is maintained internally.

  • universal: UPX can pack a number of executable formats.

  • portable: UPX is written in portable endian-neutral C++

  • extendable: because of the class layout it's very easy to add new executable formats or new compression algorithms

  • free: UPX is distributed with full source code under the GNU General Public License, and may be used freely even with commercial programs.

You probably understand now why we call UPX the "Ultimate Packer for eXecutables".

UPX is based on experience with our previous packers DJP and lzop and uses the NRV compression library.

by aint | 2007/03/22 07:55 | 프로그래밍도움 | 트랙백 | 덧글(0)

DSLR 렌즈에 대한 간단한 정리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5&dir_id=50103&eid=2cS74lQ+f5Q3v4HFtS+CgMI1tQ6szoXH <= 원본출처

집필자 : reallykim  (2006-11-03 15:52)

렌즈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렌즈에서 사용되는 두 가지 숫자가 있는데, 하나는 촛점거리이고 다른 하나는 조리개이지요.  그럼 먼저 촛점거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지요.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렌즈는 볼록렌즈입니다.  물론 많은 렌즈들이 모여서 하나의 렌즈군을 형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중에는 오목렌즈도 섞여 있지만, 전체적으로 합치면 하나의 볼록 렌즈에 해당하게 됩니다.

 

촛점거리라는 것은 렌즈의 중심(광학적 중심-여기선 편의상 그냥 돋보기 하나로 생각하고 그 중심으로 생각하도록 합니다)으로부터 빛이 모이는 곳의 거리까지입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돋보기로 종이를 태울때, 돋보기와 종이까지의 거리가 촛점거리인거죠.

 

촛점거리는 태양이 얼마나 멀리 있는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실제로 태양과 같은것은 아주 충분히 멀리 있기 때문에 무한히 멀리 있는것과 마찬가지이고, 무한히 먼 곳에 있는 빛이 모이는 거리를 "렌즈의 촛점거리"라고 부릅니다.  이 값은 돋보기가 얼마나 볼록하냐에 따라서 결정되는 값으로 각 렌즈마다 고유한 값이 나오지요.  실생활에서는 "렌즈의 촛점거리"를 그냥 "촛점거리"라고 부릅니다.

 

돋보기가 볼록하면 볼록할수록 빛을 모으는 능력이 커지므로 자연히 촛점거리는 짧아지구요, 평면에 가까울수록 촛점거리는 길어지게 되는거죠.

 

그래서 18mm니, 55mm니 하는것들이 전부 이 촛점거리를 의미하게 됩니다.

 

햇빛을 모을때는 한 점에서 모으는것만 보이지만, 실제로 사진을 찍을때 렌즈의 정면에 있는 것에서 나온 빛은 렌즈의 정면에, 렌즈의 오른편에 있는 피사체에서 나온 빛은 반대로 렌즈의 왼편에 모이게 됩니다.  결국은 그런 빛들이 공중에 모여있는곳에 필름을 갖다대면 사진이 찍히는 것이구요, 필름이 촛점거리의 앞이나 뒤에 있게되면 각각의 점이 점이 아닌 원이 되기때문에 사진이 흐리게 나오는 것이지요.

 

그럼 촛점거리의 숫자가 주는 의미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지요.

위에서 아무리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도 실제 숫자가 어느정도를 의미하는지를 모르면 별 도움이 안되겠지요? 

 

기준이 되는 촛점거리는 50mm입니다.  이는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을 경우에 (여기서 필름이란 우리가 예전에 흔히 사던 코닥이니 후지니 하는 그 필름을 말합니다.  사진관이나 결혼사진에서 보는 전문가용 커다란 필름이 아니구요) 해당하는 이야기이구요.  즉 필름 한컷의 크기로 사진을 찍을때 50mm 렌즈를 사용하면 인화되어나온 사진을 보때 우리 눈으로 보는 세상과 가장 비슷하게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50mm 렌즈를 표준렌즈라고 불렀답니다.

 

여기서 사람이 눈으로 보는것과 비슷하다는 것은 원근감을 뜻합니다.  왜 가끔 사진들 보면 사람 얼굴을 찍었는데 얼굴은 커다랗게 나오고 다리는 아주 쪼그맣게 나온 뭐 그런사진 본적 있지요?  그 경우는 원근감이 과장된 경우이구요, 즉 가까운것은 사람눈으로 보는것보다 더 크게, 먼 것은 사람눈으로 보는것보다 더 작게 되는것으로, 그런 사진을 보면 우리가 실제 눈으로 보는 사물과 달라 보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효과가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때에 사용되는 렌즈를 광각 렌즈라고 부릅니다.  광각 렌즈라는 말 자체는 넓은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의미이구요, 50mm 이하의 촛점거리를 갖는 렌즈를 광각렌즈라고 부릅니다.  렌즈가 더 볼록한 돋보기이기 때문에 빛을 모으는 능력이 더 크구요, 따라서 같은 크기의 필름에 더 넓은 각도로부터 들어오는 피사체의 화상을 모을 수 있는거죠.  필름의 크기는 일정하므로 사진에 찍히는 사물은 더 작게 보이게 됩니다. 

 

즉, 광각렌즈란, 표준렌즈보다 더 넓은 각도를 찍을 수 있고, 사진에 찍힌 것들이 표준렌즈보다 더 작고 멀게 보이며, 가까운것과 먼것에 대한 크기 차이가 표준렌즈보다 더 크게 보이는 것이지요.

 

반대로 망원렌즈란 50mm 이상의 촛점 거리를 갖는 렌즈를 말하며 이 경우 표준렌즈보다 더 좁은 각도를 찍게되구요, 사진에 찍힌것들이 표준렌즈보다 더 크고 가깝게 보이며, 가까운것과 먼것에 대한 크기차이가 표준렌즈보다 더 적게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광각렌즈의 경우, 넓은 풍경을 찍을때 적당하구요, 인물사진을 찍을때는 약간 아래서 위로 올려다보면서 찍어서 다리를 길게 보이게 하는데 이용할수도 있구요, 물론 좁은 공간에서 사진을 찍을때 원하는 모든것들을 다 넣을때 쓰기도 합니다.  19mm 정도의 광각이면 좌우로 90도 이상의 각도를 찍을 수 있기 때문에 방 한쪽 모서리 끝에 카메라를 놓으면 방 전체를 찍을 수 있는 것이죠.  이 경우, 원근감이 과장되기 때문에 방이 아주 넓어 보이게 됩니다. 

 

망원렌즈의 경우에는 물론 멀리 있는걸 찍기 위해서 쓰이지만, 어떤 피사체를 찍을 때 뒤에 나오는 배경이 적어서 (각도가 좁기 때문에) 배경 정리하기가 수월하구요, 우리눈에 비해서 대단히 박진감 있는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흔히들 아웃포커싱이라고 이야기하는 주변흐리기를 통해서 원하는 피사체를 강조하고 배경을 흐리게 해서 분위기를 만들기도 하지요.

 

그럼 어느정도의 촛점거리가 어느정도에 쓰이는지를 감을 잡아보도록 하지요.  이건 제 나름대로의 기준이구요, 사실 책마다 정의에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해를 돕기 위한것입니다.

 

12mm 미만: 어안렌즈라고 불리구요, 물고기의 눈으로 본 세상이 이렇다고 하네요.  반구면인 세상을 평면인 필름으로 옮기다 보니 주변의 왜곡이 심하고 사진을 동그랗게 찍게 됩니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구요 원근감의 과장이나 360도 사진등 특수한 용도에 쓰입니다.

 

19mm 어안에 가기 직전의 초 광각이라고 보시면...  주변의 왜곡이 어느정도 발생하지만 잘 찍으면 참을 만 한 정도이구요, 어디서 어떤 풍경을 찍더라도 다 담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24mm 풍경을 찍기에 가장 적당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렌즈로, 화각은 충분히 넓고, 왜곡도 심하지 않은 렌즈입니다.  제가 가장 선호하는...

 

28mm 일반적으로 광각기능이 강한 카메라에서 갖는 촛점거리이구요, 일반 카메라를 찍다가 보면 확 넓어진 각도에 흐믓하게 되는정도?  요즘 DSLR 번들렌즈는 다 이 각도를 지원합니다.

 

35mm 전세계 90퍼센트 이상의 보급형 일반 카메라들이 줌을 가장 안당겼을때 갖는 화각입니다.  자동카메라를 켰을때 보이는 각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50mm 표준렌즈 입니다.

 

70-85mm 준 망원이라고 하구요, 표준렌즈에 비해 과장되지 않은 망원의 느낌을 즐길수 있습니다.  실내에서의 인물촬영이라든가, 파티사진 등에 적당하구요.

 

105-135mm 이제부터는 망원의 느낌을 충분히 즐길수 있구요 야외에서의 인물 촬영에 적당하다고 봅니다. 

 

200mm 이상 - 실제로 멀리 있는 피사체를 가깝게 찍을려는 목적이 더 강한 그야말로 망원 렌즈이구요, 원근감이 극도로 절제된 모든것이 실제 크기 비율로 느껴지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잠깐!!!

필름카메라와는 달리, 대부분의 DSLR은 필름과 다른 크기의 센서를 사용합니다.

다른 크기라는게, 작다는 이야기 이구요, 캐논의 기본형 DSLR들의 경우 일반필름보다 폭과 높이가 각각 62.5% 정도 크기의 센서를 사용합니다.  그 결과 센서에 담기는 화상의 내용이 필름카메라를 사용했을때보다 적게 되구요, 그에 따라서 필름카메라의 렌즈를 사용했을 경우 그만큼 더 망원이 되게 됩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DSLR에 사용되는 렌즈의 촛점거리에 1.6을 곱한것이 필름카메라 기준 촛점 거리가 된다는 말이구요, 위에서 나온 필름카메라의 촛점거리를 얻기 위해서는 필름카메라의 촛점거리를 1.6으로 나누어 줘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를 다음의 표와 같이 정리해 봤습니다.

가운데 칸이 위에서 정의한 필름카메라에서의 광각과 망원 렌즈에 대한 촛점거리이고,

오른쪽이 그 렌즈를 DSLR에 달았을때 나온 사진이 필름 기준으로보면 좌측의 렌즈를 달았을때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이고,

왼쪽이 맨 가운데와 같은 촛점거리를 얻기위해 DSLR에 달아야 할 카메라의 렌즈 입니다.

모두 1.6배수가 나오는 캐논의 300D, 350D, 400D, 20D, 30D 기준입니다.

Fd = DSLR에 달면 F가 됨

F = 렌즈의 실제 촛점거리

F x 1.6 = DSLR에 달면

8

12

19

12

19

30

15

24

38

18

28

45

22

35

56

31

50

80

44

70

112

53

85

136

66

105

168

84

135

216

125

200

320

188

300

480

 

니콘이나 소니, 파나소닉, 삼성과 같이 1.5배가 적용되는 센서를 사용한 카메라의 경우 그 숫자가 다음의 표와 같게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시 설명드립니다.  아래 표에서  Fd나 F는 렌즈에 표시되어 있는 실제 촛점 거리 입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표준렌즈를 보면 촛점거리가 33mm인 렌즈를 DSLR에 달면, 필름 SLR을 사용했을때 50mm 렌즈가 달린 카메라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구요.  실제 촛점거리가 50mm인 렌즈를 DSLR에 달면 필름 SLR에 비해 실제 촛점거리보다 1.5배 커진 75mm 렌즈를 단 것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입니다.

Fd = DSLR에 달면 F가 됨

F = 렌즈의 실제 촛점거리

F x 1.5 = DSLR에 달면

8

12

18

13

19

29

16

24

36

19

28

42

23

35

53

33

50

75

47

70

105

57

85

128

70

105

158

90

135

203

133

200

300

200

300

450

 

막간을 이용해서 번들렌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지요.  줌렌즈가 일반화 되기 전, 그러니까 필름시대 하고도 상당히 예전에는 모두 단렌즈만 썼었죠.  그럼 당시에 SLR을 팔때도 당근 번들렌즈가 있었구요, 번들은 당연히 표준렌즈였답니다.  즉, 50mm렌즈가 붙어나온거죠.  그러다가 줌의 시대가 도래하고, 한동안은 여러가지 기술적, 상업적 이유로 35-70mm 짜리 2배 줌이 번들렌즈의 자리를 차지하였답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좀 흐르고 28-85mm 3배 줌 렌즈가 번들로서 자리를 굳히게 됩니다.

 

그러면서 디지털시대가 도래하고, 그에 따라 자연히 18-55mm렌즈가 28-85mm를 대체하게 됩니다.  위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DSLR에 사용된 18-55mm렌즈는 필름 SLR 기준으로 보면 25-85mm가 되지요?

 

그럼 왜 자꾸 필름 카메라 기준으로 촛점거리를 이야기하는걸까요?  그 첫번째 이유는 필름 카메라가 오래동안 사용되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 수치에 익숙하고, DSLR의 포맷이 아직 표준화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캐논의 경우 1.6배 센서를 쓰기도 하고 어떤 카메라는 (5D, 1D) 필름 크기의 센서를 사용하기도 하면, 니콘의 경우 1.5배를 쓰는 등 그에 따른 화각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실제 사진을 찍었을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알수 있는 기준으로 필름 카메라를 삼는 것이지요.

 

자, 이번엔 조리개로 잠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돋보기로 햇빛을 모을때, 돋보기와 촛점과의 거리를 돋보기의 구경으로 나눈것을 F수라고 하구요, 이것이 조리개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보통 돋보기의 경우 구경의 4~5배에서 촛점이 맺히므로 F수는 4~5가 되겠지요.

 

촛점거리는 그대로 두고 렌즈의 지름을 4~5배로 거대하게 할 경우 F수는 1 이 되겠구요, 마찬가지로 렌즈의 지름을 그대로 두고 촛점거리만 1/4~1/5로 줄어들어도 F수는 역시 1 이 됩니다.

 

카메라 렌즈의 경우, 렌즈 자체는 그대로 놔두고, 렌즈의 광학계의 중심에 조리개를 달아서 렌즈의 유효 구경을 줄여주는것이 조리개의 역할입니다.  결국 조리개를 최대로 열여줬을때가 렌즈를 가장 밝게 쓸수 있는 것이구요, 이 값이 렌즈의 최대 밝기가 되는 겁니다.  조리개의 값은 한 칸이 빛의 양이 절반으로 줄도록 제작되어 있구요(일반적으로) 직경으로 따지면 루트2 = 1.414로 직격이 변하면 면적이 2배수로 바뀌기 때문에

 

1  -  1.4  -  2  -  2.8  -  4  -  5.6  -  8  -  11  -  16  -  22  -  32

 

이런식으로 나가게 됩니다.  물론 숫자가 클수록 조리개가 많이 조여져서 어두운 것이구요.  사람 눈이 1 이니 뭐 그런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쩜팔이라고 하는 렌즈는 위에선 언급했던 옛날 필름 시절의 번들렌즈가 50mm F1.8에서 유래된 겁니다.  대부분의 DSLR용 번들 줌렌즈가 광각에서 3.3~3.5, 망원에서 4.5~5.6인점을 감안하면 1.8은 무척 밝은 수치이지요.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1.8이니, 3.3, 3.5, 4.5 전부 위에서 언급한 조리개 수치에는 포함되어있지 않는 숫자인데요, 그 이유는 각 렌즈에서 만들수 있는 최대 개방 조리개가 꼭 위의 단계를 따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대 개방 조리개는 그 수치를 따르지 않더라도 그 다음 단계부터는 위에서 말씀드린 조리개의 숫자에 맞춰 조절하게 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것은 렌즈의 구경이나 촛점거리에 상관없이 조리개 값이 같으면 같은 양의 빛이 필름이나 센서상에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같은 크기의 필름이나 센서에서만 해당하는 말이구요, 즉 똑같이 F2.8인 렌즈가 50mm 이건 200mm 이건 같은 양의 빛이 필름에 들어간다는 이야기 이지요.  200mm의 경우 50mm 렌즈에 비해 같은 F수를 갖기 위해서는 구경이 4배, 면적은 16배가 됨에도 불구하고 같은 양의 빛이 센서에 들어간다는게 얼핏 이해하기 힘들껍니다.  그 이유는 촛점거리가 길수록 빛을 모으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촛점이 멀리 맺힘과 동시에 상 자체의 크기도 커지기 때문에 같은 크기의 필름에 담길수 있는 빛의 양이 동시에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필름과 1.6배 센서의 경우, 필름이 면적이 2.56배 넓기 때문에 들어가는 빛의 양도 2.56배 더 많게 되고, 어두운 곳에서 그만큼 더 유리하게 되지요.  그렇기때문에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센서가 클수록 좋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피사계심도에 대해서 잠깐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촛점이 잘 맞았을때는 선명하게 보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흐리게 보입니다.  그 이유는 피사체의 각 점에서 출발한 빛이 렌즈를 통해서 필름상의 각 점에 다시 헤쳐모이게 되는데 만일 필름의 위치가 촛점보다 앞이나 뒤에 가게 되면 헤쳤다 모이기 전, 또는 모였다가 다시 퍼질때 상이 맺히기 때문에 각각의 점이 원이 되어버려서 흐리게 되는 겁니다.  그 원을 착란원이라 부르고 착란원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뿌옇게 보이게 되는것이지요.

 

렌즈의 촛점거리는 무한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기준으로 한 것인데, 피사체가 렌즈에 가까와지면 가까와질수록 촛점거리는 길어집니다.  결국 카메라에서는 가까운것을 찍기 위해서 렌즈가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지요.  필름과의 거리를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그에따라 필름 위에서는 어떤 피사체는 선명하게 상이 맺히고, 다른 피사체는 흐리게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흐리다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진상에서, 즉 인화지나 컴퓨터 모니터같이 실제로 우리가 눈으로 보는 기준으로 착란원의 크기가 우리 눈으로 인지할 수 있는 크기 이상일 경우 흐리게 보이는 것입니다.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해 착란원의 크기를 줄이는 것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조리개를 줄여서 F수를 높여주는것이죠.  그럼 벌어졌다 모이는 빛의 양이 줄어들면서 동시에 벌어지는 정도도 줄고, 착란원도 F수에 비례해서 줄어들게 됩니다.  즉 조리개를 조여주면 조여줄수록 촛점이 맞는 거리의 범위가 늘어나는거죠.  마치 우리 눈이 낮에는 잘 보이다가 밤에는 잘 안보이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밤에는 어두우니까 눈의 홍체가 크게 열리고 착란원의 크기가 커져서 낮에는 보이던 범위까지 안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즉, 낮에 촛점이 잘 맞았던게 아니고, 낮에도 촛점이 잘 안맞았는데, 그때는 홍채가 작게 조여져 있어서 착란원이 작으니까 맞은줄 알다가 밤이 되니까 착란원이 커지면서 촛점 안맞은 사실이 드러나느거죠.  실제로 눈이 아주 좋은 사람들은 낮이나 밤이나 다 잘보인답니다.

 

또한가지는 촛점거리를 줄이는겁니다.  같은 밝기래도 촛점거리가 줄어들면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른 상의 거리차이가 줄어들게 되서 같은 정도로 촛점이 안맞았을때 착란원의 크기가 더 작게 됩니다.

 

자, 그럼 다시 피사계심도란 말로 돌아와서, 피사계심도란 주어진 촛점거리와 조리개에 따라 사진에서 선명하게 촛점을 맞출 수 있는 거리의 범위를 말합니다.  심도가 깊다는 말은 촛점을 잘못 맞추는데 대해 관대하다는 말이고, 심도가 얕다는 말은 조금만 촛점을 잘못 맞춰도 흐리게 보인다는 말입니다.

 

사진은 촛점이 잘 맞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피사계 심도가 깊은것이 당연히 좋겠구나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세상일이 꼭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소위 아웃포커싱이라고 말하는 주변흐리기는 얕은 피사계 심도를 잘 이용한 경우이지요.  즉, 망원 렌즈에 조리개를 최대한 열고 적당한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찍으면 멀리 있는 뒷배경이 흐리게 되면서 피사체를 강조하고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배운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가장 열광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또 사진 동호회에서 엄청나게 비싼 렌즈를 사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데요, 암튼 대구경 망원에서 뿜어나오는 배경흐림의 효과는 압권인건 맞습니다.

 

왜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이 말을 썼는가 하면, 바로 첨에 언급하신 쩜팔이 렌즈 때문입니다.  표준렌즈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가격이 비싸지는 카메라 렌즈의 특성에 따라, 50mm의 경우 매우 저렴한 가격에 렌즈가 나와있습니다.  즉, 50mm에 F1.8이라도 렌즈의 가격이 1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만일 200mm에 F1.8이 있다면 수백만원을 줘도 구하기 힘들겠지요.  게다가 DSLR로 오면서 50mm 표준렌즈가 저절로 80mm 망원이 됐으므로 주변흐리기를 하기에 아주 좋은 렌즈가 된것이죠.  그래서 인물용으로 많이들 권하는 겁니다.

 

다소 구구절절한 설명,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
이의제기 내용추가 (2006-11-21 15:30 추가)이의제기 내용보기
제가 피사계 심도에 대해서 잘못 이해했습니다.
센서의 크기와 렌즈의 촛점거리가 동시에 반이 될 경우, 원래의 센서와 렌즈에서와 같은 피사계 심도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피사체와의 거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촛점거리가 반일경우 피사체가 두배 멀리 있는 효과가 되서 심도가 깊어지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네요.

by aint | 2006/12/01 14:07 | 살면서 | 트랙백 | 덧글(0)

엉터리

프로그래밍이 꿈이었다.
이유는 왠지 모르지만 그냥 멋있었다.
앉아서 설계도 하고 코딩하고 그런 코드들이 화면에 나타나고
이러한 모든 동작들이 끝나면 왠지 창조주가 된듯한 느낌이었다.

근데 지금은......
돌이켜 보면 기본도 모르는 놈이 되어 있었다.
겨우 언어에 대한 문법 좀 배웠다고 고집만 늘어있었고,
디버그 하는 방법 배웠다고 이게 알고리즘까지 알고 있는걸로
오해하고 있었다.

그래 난 그냥 코딩 하면서, 다른 모든 분들이 작성한 위대한 코드를
당연히 내것인냥 우쭐되고 있었다.

키보드 외웠다고 코더도 못되는것이 겨우 타이핑밖에 할 줄 모르면서
세상을 다 아는냥 하고 있었다.

과연 세상에 외칠만한 능력이나 되었던 것인가?

대체 무엇인가?

너 첨부터 다시 해라
부탁이다. 청소하는 법도 배우고 밥하는 법도 배우고
다시 첨부터 해라
현재에 넌 아무것도 아니다.
년차만 찬다고 다 해결되는건 절대로 아니다
니가 세상에 홀로 설수 있는것도 안되면서
지금의 넌 세상이 너에게 온다고 해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
다시 해라
다시 밤새고 책읽고 공부하고
그렇게 다시해라 더이상 엉터리로 살지마라.

by aint | 2006/11/06 16:40 | 살면서 | 트랙백 | 덧글(0)

dvd-rip 방법

일단 밝히는 바는 이 글은 내가 일주일동안 폐인(?)생활을 하면서 dvd ripper(?)가 되면서 얻은 방법이나 노하우를 적어놓으므로 고수분들은 허접한 글이라고도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초보를 위한 글인것을 생각해 주시길...

 

일단 필요한 유틸 및 준비물은

유틸 : DVD Decrypter(또는 DVD Shrink. 초보분들은 이걸 추천), DVD2AVI, Nandub,

준비물 :DVD 읽을수 있는 시디 드라이버,  DVD 한장 이상(대여해서 만들시 처벌 대상 이므로 알아서...)

 

DVD Decrypter(또는 DVD Shrink)를 실행시키고 DVD를 넣어서 DVD에서 영화 파일을 추출 합니다.(방법은 아래 참조.)

 

 

 

DVD 타이틀을 이용해 자막을 제작해보자! DVD Decrypter를 이용한 DVD 리핑
DVD타이틀의 내용을 하드디스크내에 복사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VD Decrypter의 설치는 단순히 Next를 몇 번 클릭하면 손쉽게 설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
DVD Decrypter을 설치하고 나면 바탕화면에 단축아이콘이 만들어집니다. 먼저 DVD롬에 작업을 하고자하는 DVD 타이틀을 넣은 후에 바탕화면에 있는 DVD Decrypter 단축이이콘을 더블클릭하면 DVD Decrypter 메인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일단 Mode 메뉴에서 File(F)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이를 IFO(I)로 변경해주시기 바랍니다. IFO 모드로 변경이 되면 좌측화면이 [Input] 과 [Stream Processing] 탭으로 구분되어 변경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nput] 탭은 영상에 관련된 항목으로 기본적으로 메인 영상이 선택됩니다. 그 아래쪽에는 Chapter1, Chapter2...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해당 영화가 여러개의 챕터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만약 영화전체가 아닌 일부분만을 추출하고 싶으시면 해당하는 챕터만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IFO 모드로 설정한 경우 - Input 탭의 모습
[Stream Porcessing] 탭은 비디오 해상도와 오디오, 그리고 자막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비디오의 경우 720x480 해상도의 NTSC 형식의 16:9 화면 비율로 제작되었으며, 오디오는 6채널 영문으로된 AC3 파일, 그리고 자막은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함으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오디오와 자막등이 존재할 경우 그중에서 원하는 오디오와 자막만을 선택하여 추출하실 수도 있습니다.

▲ IFO 모드로 설정한 경우 - Stream Porcessing 탭의 모습

2.
'Destination' 항목은 DVD 타이틀의 내용을 자신의 하드디스크의 어떤 경로에 저장을 할 것인지를 묻는 곳입니다. 작업을 위해 하드디스크내에 임의의 폴더를 만든다음 이곳을 클릭해 아까 만드신 폴더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자신의 하드디스크에 최소한 10GB 이상의 여유공간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통 DVD 타이틀이 4.7~9.4GB의 용량을 차지함으로 이를 하드디스크내에 추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여유공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 하드디스크내에 저장될 폴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충분한 용량이 남아 있는 곳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3.
하드디스크내에 저장할 경로까지 선택하셨다면 이제 하단에 위치한 CD→HDD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DVD 타이틀내의 내용을 하드디스크내에 복사하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자신의 시스템과 DVD롬의 성능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략 5~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이 아이콘을 누르시면 실제로 DVD 리핑작업이 시작됩니다.

▲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5~2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4.
모든 작업이 끝난 후에 앞에서 지정했던 폴더로 이동을 하면 아래와 추출관련 정보가 포함된 TXT파일과  IFO, VOB파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용량은 약 6.32GB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DVD 타이틀에서 추출된 내용들이 하드디스크내에 정상적으로 복사가 된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드디스크내에 정상적으로 리핑된 파일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하실 점은 여기서 용량을 줄여서 추출하는게 아니라 100%그대로 추출하고 나중에 DVD2AVI로 avi형식으로 바꾸면서 코덱으로 압축 시키는 겁니다.(그러면 약 시디 두장 정도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  챕터 방식으로 나열해서 PGC1에 있는 내용만 추출하시는게 좋습니다.(PGC1에만 영화 내용이 있고 나머지는 잡다한 것들.) 또 DVD에 복사하실 분들은 여기서 추출한 파일을 DVD에 비디오 DVD로 구우시면 됩니다.
 
 
그 다음 DVD를 꺼냅니다.(당연히 그러셨겠죠^^;;)
그리고 추출한 동영상을 DVD2AVI를 실행시켜 불러들입니다. 다음 File-Save Project를 해서 위치를 지정하고 작업이 끝날때까지 기다립니다.(3~5분이면 끝납니다) 작업이 끝나면 ac3, d2v이 생깁니다. 파일명은 하나도 고치면 안됩니다.
그리고 다시 DVD2AVI로 추출한 동영상을 불러들입니다. 그리고 File-Save AVI를 해서 위치를 지정합니다. 그러면 비디오 압축 코덱 설정이 나오는데 그중에 Xvid나 Dvid가 들어가 있는 것중 최신버전을 골라서 합니다.(이거 안하면 용량 거의 몇배로 늘어남.그럼 추출한 파일이 3~4G 인데 코덱 설정 안했을 경우 일어나는 사태는 장담 못함.또 avi파일이 만들어지는 동안은 용량 안먹음.)
몇시간 걸리는 작업입니다. 그냥 해 놓고 모니터 끄고 조용히 다른일 하세요. 그리고 겜하면 좀 랙이 걸려서...
이 작업이 완료되면 이제 Nandub을 실행시킵니다. 그리고 다음 과정을 참고해서 하세요.또 ac3파일중 파일명을 보면 무슨 언어인지 나와 있는데요. 그 언어를 보고 알아서 고르세요.
 
 

당연히 버쳘덥에선 안 됩니다.


버쳘덥에서는 AC3 오디오형식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


이 형식을 지원하기 위해 버쳘덥에서 파생되어 나온것이 Nandub 입니다.


Nandub 은 외형은 버쳘덥과 매우 비슷하지만 AC3 형식을 다룰 수 있고, 2패스 인코딩이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버쳘덥과 비교되는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긴.. 요새 릴리즈되는 코덱을 보면 코덱 자체에서 2 패스를 지원하더군요 ^^)


우선 Nandub 을 실행시킵니다.(상용프로그램으로 검색하시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File->Open Video File.. 을 클릭해서 avi 영상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Audio->AC3 audio .. 를 클릭해서 합쳐질 ac3 오디오를 불러옵니다.


다만, AC3 파일을 살펴보면 파일이름중 0ms 또는 '숫자'ms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사운드의 딜레이를 말하는부분인데요 ^^


여기에 적힌 숫자를 Audio->Intereaving 부분을 클릭해서 밑에 Audio Delay 어쩌고 하는 부분에다가 적어넣어줍니다.(예를들어 -62ms 라면 그대로 - 부호까지 넣어주셔야 합니다 ^^)

 

+이 부분을 작업하지 않게 되면 영상과 사운드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일 파일명에 숫자가 적혀있지 않다면 디폴트값(0 입니다)으로 놓고 저장해보시기 바랍니다 ^^+

Audio->AC3 audio 를 클릭해서 오디오파일을 불러오면 오디오파일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나타내주는 창이 뜨게되는데, 그냥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Video 에서 밑쪽에 살펴보시면 FullprocessingMode 라는 부분에 체크가 되어 있을텐데, 이를 Direct Stream Copy 에 체크해주신다음 File->Save As AVI.. 를 클릭해서 저장을 하면 영상과 사운드가 합쳐지게 됩니다.


그럼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이제 끝났습니다. 하지만 파일이 하나로 되 있어서 시디에 못 구우시면 VirtualDub이라는 유틸로 파일을 두개로 나누시면 됩니다.

추가로 물어보실분은 이의제기로 해주시면 ㄳ


by aint | 2006/11/05 01:14 | 생활상식 | 트랙백 | 덧글(0)

[돈이 보인다]⑩직장인이 꼭 알아둬야 할 재테크

[돈이 보인다]⑩직장인이 꼭 알아둬야 할 재테크
[레이디경향 2006-10-19 10:30]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하다. 직장인들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 그래도 꿈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잊지 말아야 할 재테크의 기본이 무엇인지 살펴봤다.

부자 아빠 vs 가난한 아빠

흔히 부자는 많은 유산이나 갑작스런 부동산 개발로 벼락부자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자의 대다수가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또한 벼락부자보다는 평범한 모습의 부자들이 훨씬 더 많다. 부자가 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이나 생활 습관을 눈여겨봐야 한다.

첫째, 부자들은 미래에 대한 꿈과 단계적인 목표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노력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면서 대안을 강구한다.

둘째, 부자들은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항상 관심을 둔다. 경기의 흐름에는 사이클이 있게 마련이다. 부자들은 자산가격의 순환 변동을 파악해 경기의 저점과 고점을 생각하면서 투자의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셋째, 부자들은 대부분 아침형 인간이다. 부자들은 대부분 부지런하며, 아침 일찍 활동한다. 보통 사람들은 아침 시간은 운동, 학습, 업무 등 생산적인 활동에 사용하고, 저녁 시간은 TV, 음주 등 소비적인 활동에 사용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그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한다.

넷째, 부자들은 가치와 실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부자들은 평범한 사람보다 과감한 투자를 하거나 때로는 거액의 기부를 한다. 그렇게 돈을 상요해서 얻는 가치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명품을 사는 것은 명품의 실질적인 가치 때문이지 많은 사람들이 명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은 아니다.

다섯째, 부자들은 미리 준비하고 기회 선택을 확실하게 한다. 부자들은 정보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냥 스쳐 들은 정보도 머릿속에 저장해두고 때가 되면 그 정보를 활용해 기회를 잡는 능력이 뛰어나다.

여섯째, 부자들이 더 쩨쩨하다고 흉보는 것은 가난한 아빠들의 어리석음 때문이다. 부자들은 작은 것 하나도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절약하는 습관과 효율적인 선택이 몸에 배어 있다. 오히려 예상치 못한 보너스를 받았다고 크게 한턱 내는 가난한 친구를 속으로 경멸한다.

일곱째, 부자들은 상호 이익이 되는 사람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 동네에 가서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날수록 부자 마인드의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가난한 아빠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첫째, 가난한 아빠들은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부자를 닮아가겠다는 생각이나 구체적인 노력은 부족하다.

둘째, 당장 필요한 정보가 아니면 건성으로 흘려보낸다. 부자들이 항상 준비하고 있는 데 반해 가난한 아빠들은 눈앞에 일이 벌어져야 허둥지둥대며 이리저리 알아본다.

셋째, 가난한 아빠들은 늘 부자가 될 뻔한 기회가 몇 번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가난한 아빠들은 술자리에서 ‘그때 땅을 샀어야 하는데!’ ‘그때 주식을 매입했어야 했는데’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때 마음먹은 대로 했으면 지금쯤 부자라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그런 의사결정의 기회는 지금도 수없이 왔다가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다. ‘시소의 법칙’이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의 차이를 잘 설명해준다. 황금 열매가 열려 있는 높은 나무 숲에 시소가 놓여 있는데 모두들 시소의 낮은 쪽에 몰려 있다.

황금 열매를 발견한 용감한 사람은 먼저 높은 쪽으로 달려가 황금 열매를 딴다. 이를 보고 여러 명이 뒤쫓아 높은 쪽에 가서 황금 열매를 따게 된다. 이를 본 가난한 아빠도 드디어 높은 곳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막 황금 열매가 손에 닿으려는 순간 무게를 이기지 못한 시소는 내려가고 만다. 높은 쪽과 낮은 쪽이 바뀌어버린 것이다. 가난한 아빠들은 술자리에서 과거를 수도 없이 되뇌지만 정작 생활 태도는 바꾸지 못한다.

넷째, 가난한 아빠들은 가끔은 사치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일은 자신의 선택이므로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부자가 되기 힘들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가난한 아빠들은 대인관계를 위해 체면 유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동창 관계인 가난한 아빠와 부자 아빠가 오랜만에 만나 좋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한다. 가난한 아빠는 점점 자존심이 상하게 되고, 호기롭게 말한다. “계산은 내가 하지.” 부자 아빠는 대수롭지 않게 “그럼, 그렇게 하지”라고 대답한다. 부자 아빠에게는 부담이 없는 돈이지만 가난한 아빠는 ‘아차’하면서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속으로는 “있는 놈이 더 하네”라면서 섭섭해한다. 체면치레 때문에 가난한 아빠들이 치러야 하는 것들이 많다.

연령에 맞는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짜라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직장 초년병들의 재테크에 대한 개념 차이는 확실하다. 첫 월급을 받았을 때 기쁜 나머지 월급의 대부분을 가족 선물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 비용에 쓰는 사람과 첫 월급의 50% 이상을 적금이나 펀드에 가입하는 사람이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재테크의 시작부터 두 부류는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연령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야만 한다.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20대는 ‘재테크의 입문기’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결혼자금과 주택구입자금, 목돈 마련이다. 20대에 꼭 가입해야 할 금융 상품은 ‘청약저축(청약부금)’ ‘(비과세)정기적금’ ‘보험(상해보험, 암보험, 정기보험)’ ‘적립식 펀드’ 등이다. 20대에는 내집 마련을 준비하고 종자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다. 20대 직장인들은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30대는 ‘재테크의 성숙기’라고 불린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 결혼을 하기 때문에 내집 마련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가족을 위한 보장과 자녀의 교육자금에 관심이 많다. 대부분의 가장들이 자신에게 혹시 사고가 생겼을 때 남게 되는 가족들을 위해 보험에 많이 든다. 하지만 이 시기의 보험료는 월소득의 10% 미만이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30대에 가입해야 할 금융 상품은 ‘장기주택마련저축’ ‘청약예금’ ‘어린이 적금(보험)’ ‘적립식 펀드’ ‘종신보험(정기보험)’이다.

사회에서 중견의 위치에 오르게 되는 40대는 ‘재테크의 황금기’라고 불린다. 40대의 가장 큰 관심은 자산운영의 극대화와 아파트 평수 늘리기 그리고 자녀 교육비 마련 등이다. 40대부터 교육 및 교양 그리고 오락비의 비중이 높아진다. 이때 가입해야 할 상품은 ‘주식형 펀드’와 고수익과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연금보험’ ‘저축성보험’이다.

자녀들의 결혼이 다가오는 50대는 ‘재테크의 완숙기’다. 이 시기는 자녀의 결혼자금과 노후자금 마련에 큰 관심이 생기는 때다. 이때부터는 노후생활용 연금형 상품에 자산의 10% 이상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채권형 펀드’ ‘정기예금’ ‘긴병보험’ ‘부동산 투자’ 등에 눈을 돌리는 것이 좋다.

자산이 거의 완성되는 60대는 ‘재테크의 안정기’다. 재테크 운용의 결과물을 관리해야 할 시기이고,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때다. 자녀 상속 등에 대비해야 한다. 이때는 ‘월이자 지급식 상품’이나 환급성과 안정성이 조화된 금융 상품을 눈여겨봐야 한다.

신혼부부가 잊지 말아야 할 7가지 재테크 노하우

‘행복 끝, 불행 시작’이라는 결혼. 결혼을 하게 되면 환상은 끝나고 현실과 직면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 교육과 보육에 대한 부담이 없는 신혼부부 시기에 재테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행복한 가정이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된다.

신혼부부가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 중 대표적인 것이 서로의 수입과 지출 내역을 숨기는 것이다.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발언권이 강하다’는 생각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가장 먼저 버려야 하는 생각이다. 각자의 수입과 지출을 따로 관리하면 서로의 경제적인 독립성은 유지되고 편리하다.

하지만 중복 지출 및 비효율적인 자금 관리 등으로 재테크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부부간의 투명한 수익과 지출을 알아야만 효과적인 저축과 내집 마련 계획 등 재무 설계를 할 수 있다. 결혼 전 배우자 몰래 숨겨놓은 빚이나 대출이 있으면 빨리 공개하고 상환 계획을 서로 의논해서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금관리는 한 사람이 전담하는 것이 좋다. 두 사람 중 재테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금 운용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에게 자금 관리를 믿고 맡겨야 한다.

금융거래도 한 사람의 이름으로 집중해야 한다. 한 사람 명의로 주거래 은행을 선정하고 거래를 하는 것이 더 많은 금융 혜택을 받는 지름길이다. 거래는 가급적 소득이 있는 사람으로 해야 한다. 맞벌이의 경우는 소득이 많은 사람으로, 자영업자보다는 직장인을 내세우는 것이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는 한 사람 이름으로 발급받아서 사용한다. ‘현대인들의 필요악’이라 불리는 신용카드는 잘만 사용하면 많은 혜택이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신용불량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신용카드로 물건을 살 때는 무이자 할부나 포인트 적립, 연말정산 소득공제의 혜택이 있다.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때는 소득이 높은 배우자명의 카드와 가족카드를 발급 받아 이용하면 수수료와 포인트 등의 혜택을 받는데 유리하다.

신혼부부는 신혼 기분에 불필요한 소비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행복한 가정을 갖고 싶다면 이런 유혹을 이겨내고 종자돈 마련에 집중해야 한다. 자녀 교육 자금, 내집 마련 자금, 노후 대비 자금 등 앞으로 필요한 돈이 상상 이상이다. 신혼부부는 소득의 반 이상은 저축해야 한다. 결혼 후부터 자녀 출산 전까지가 종자돈 마련에 가장 좋은 시기다. 자녀가 태어나면 육아비용이 증가해 저축이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만일 맞벌이 부부라면 한쪽의 소득 전부를 모두 저축 차원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혼부부는 목적 자금에 따라 통장을 구분해야 한다. 아파트 청약을 위해서는 주택청약에 가입하고, 비과세와 소득공제를 위해서는 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해야 한다.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절세형 연금보험에 가입하고, 만일의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만일 장기가 아닌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하다면 예(적)금을 해지하지 말고 해당 금융 상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결혼을 노후 설계의 시작으로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빠른 노후 설계는 소액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우선적으로 연금보험 상품 또는 상해·질병 등에 대한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연금 저축이나 보험에 가입해 꾸준한 목돈을 불려야 노후 자금으로 유용하게 사용된다.

직장인이 알아둬야 할 세테크

직장인의 월급 통장은 ‘유리지갑’으로 불린다. 수입 내역이 너무나 투명해 세금이 꼬박꼬박 나가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부담이 세금인 만큼 절세 방법을 알고 실행에 옮기는 세테크는 필수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세테크는 종합소득세에 관련된 내용이다. 종합소득세란 개인에게 귀속되는 모든 소득을 종합해 그 소득 크기에 따라 누진세율로 과세하는 세금을 말한다. 종합소득세의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일단은 납세자가 신고해야만 공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직장인의 경우 연말정산을 할 때 소득공제나 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있으면 신고를 해야 한다. 공제 대상이 되는데 신고를 하지 않아 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이 많은 사람이 소득공제를 받는 것이 좋다. 교육비, 보험료, 의료비 공제 등 특별공제도 소득이 많은 사람한테서 공제받는 경우에 세금부담이 줄어든다. 신용카드도 소득이 많은 사람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절세 방법이다.

양도소득세도 직장인이 꼼꼼하게 살펴야 할 부분이다. 양도소득세란 개인이 일정 자산을 양도(남에게 넘겨줌)할 때 발행하는 소득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이다. 무상으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증여와는 구분된다.

양도소득세를 절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양도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토지와 건물을 3년 이상 보유한 경우 양도 차익의 10%, 5년 이상 보유했을 때는 15%, 10년 이상인 경우에는 30%, 1세대 1주택으로서 고가 주택을 15년 이상 보유할 때는 45%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다. 양도 일자를 결정할 때 공제율이 달라지는 3년, 5년 그리고 10년에 조금 부족할 경우에는 기간이 경과한 후에 양도하는 것이 절세 방법이다.

또한 양도소득세를 예정 신고해 감면 세액을 확인해야 한다. 양도소득세 신고는 양도일의 다음 해 5월에 하면 되지만, 양도일 후 2개월 말일까지 신고하면 ‘예정신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정신고 세액공제는 산출 세액에서 감면 세액을 차감한 금액에서 10%를 차감해주는 것이다. 저금리 시대에 세액을 10%나 감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상당한 절세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직장인에게 알맞은 투자 상품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인 만큼 저축은 재테크의 방법으로서 매력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과거의 두 자릿수 금리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제는 부모 세대처럼 절약해서 모은 돈을 금융기관의 확정금리 금융 상품에 모아두는 저축만으로는 노후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노후를 위한 투자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꾸준히 하되 최대한 실질수익률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20~40대는 경제적으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시기이므로 안전자산보다는 투자형의 공격적인 자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다소 손실을 보더라도 이런 투자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시간과 자원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50대에 이르면 은퇴기가 얼마 남지 않음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유동성과 안정성 중심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자산을 보전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하는 것이다. 가구주의 질병이나 실직 등에 대비한 비상자금이나 예비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유동성이 필요하다.

직장인은 다양한 자산에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부동산, 주식, 채권과 유동성 자산 등에 대한 최적 배분이 필요한 것이다. 즉,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 격언처럼 분산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 요즘 가장 대중화된 것이 바로 ‘펀드’다. 펀드 투자는 예금 금리로는 만족하지 못하지만 직접 투자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에게 적합한 투자 수단이다.

최근 유행하는 적립식 펀드의 붐 중심에 있는 주식형 펀드는 이제 투자 대상의 기본으로 각인될 정도다. 다만 연간 2.5% 수준의 각종 수수료(운용보수, 판매보수, 기타)를 매년 공제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장기투자에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개별 펀드의 속성을 이해하고 과거 성과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면 목표로 하는 투자수익을 거두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판매하는 펀드 정보를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적립식 펀드 투자의 기본적인 효과는 ‘적립을 통한 재산 형성’ ‘위험 자산의 기간 분산투자에 따른 위험의 저감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장기인 경우에는 ‘복리 효과에 근거한 가속적 자산 증식’이 추가된다. 적립식 투자 방식이 갖는 특성상 약세장이나 조정 후 재상승하는 시장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인다. 또한 장기투자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보험 상식

직장인이라면 보험 하나씩은 모두 가입했을 것이다. 친구나 친지의 부탁으로 혹은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한다. 특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늘어나면서 보험에 대한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소득이나 현재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규모를 넘어서는 안 된다.

20~30대 직장인이 가입해야 할 보험 상품은 ‘보장성 보험’이다. 20~30대는 교통사고나 여행, 스포츠 등으로 상해 위험이 높은 시기다. 때문에 보험료 부담이 적은 상해보험을 들어두는 것이 적당하다. 요즘은 40대 이후 급증하는 암이나 심장 질환, 간 질환 등의 성인병에 대비해 암보험이나 건강보험 가입을 권유하기도 한다. 요즘은 상해보험과 건강보험을 하나로 묶은 상품이 많으므로 자신과 맞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질병을 대비한 보험의 보장 기간은 80세 정도까지 기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다.

30대 가장이라면 ‘종신보험’이나 ‘연금보험’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대개 가장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망하면 남은 가족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드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어 사망했을 때는 가족에게 상속 재산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배우자의 경우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노후 대비책으로는 연금보험이 적당하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고, 평균수명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에 요즘은 서둘러서 노후 대비책을 마련해놓는 것이 좋다. 연금보험은 가입 목적과 운용 목적에 따라 선택을 잘해야 한다.

연금보험은 확정이율형과 변동금리형, 그리고 펀드에 투자하는 변액연금으로 나뉜다. 현재는 보통 공시이율형인 변동금리형의 이율이 높지만, 장기적으로 판단하면 확정이율이 유리할 수도 있다. 또한 공시이율보다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변액연금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

자신의 퇴직 또는 소득이 끝나는 시기 등을 고려해 연금 개시 시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납입기간은 길면 길수록 유리하다. 납입기간이 길어지면 연금 개시 시점까지 납입한 보험료가 많아져 연금액이 늘어나고, 납입기간을 길게 하면 한 번씩 내는 보험료의 부담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연금 지급 방식도 중요하다. 사망 때까지 연금을 계속 지급하는 종신연금형이나 일정기간 동안만 연금을 지급하는 확정연금형, 생존할 때까지는 연금을 받다가 사망후에는 유가족에게 목돈으로 물려주는 상속연금형 등이 있다. 자신과 맞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야 한다.

연금보험에는 소득공제 등의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연금저축과 세제 혜택이 없는 비적격 연금이 있다. 연금저축은 매년 최고 3백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있으나 중도에 해지 또는 일시 연금 수령시에는 22%의 세금을 내야 한다. 연금저축보험은 고수익 연금 상품이다.

2006년 7월 현재 판매하고 있는 보험사의 공시이율은 월 4.8%이며, 이 상품은 최소 30%의 금리를 보증해준다. 그리고 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선택에 따라 최장 20년 동안은 조기 사망하더라도 연금을 보증 지급한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보통 10년 이상이며 24개월 이후에는 자유롭게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어 보험료 미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비적격 연금보험은 소득공제 혜택이 없는 대신 10년 이상 유지할 때는 이자소득세가 비과세 된다. 즉, 노후에 연금 수령을 목적으로 할 때는 연금저축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고, 중도에 해지하거나 연금 개시 시점에 일시금으로 수령할 가능성이 있다면 비적격 연금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by aint | 2006/11/02 20:50 | 생활상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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